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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하면서 보다가 토토 홍보커뮤니티 반데사르가 5에서 읭? 했는데 에데르송 4에서 바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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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홍보커뮤니티 진지하게 에데르송도 있는데 셰이 기븐이 못들어갈 짬이냐?

시티팬인데 에데르송은 시티내에서도 조하트 못넘겼음 근데 무슨 4위ㅋㅋ

솔직히 최소 5시즌은 뛰어주고 나서 역대급 선수에 거론해야되는거 아닌가?

데이비드 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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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63년 9월 19일


국적 - 잉글랜드


EPL 소속팀


- 버밍엄 시티 FC (1985 ~ 1986)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1986 ~ 1990)


아스날 FC (1990 ~ 2003)


맨체스터 시티 FC (2003 ~ 2004)


 


역사상 가장 존경 받는 골키퍼 중 한 명인 시먼은


무려 13년의 세월동안 아스날의 수호신을 담당했다.


이 기간에 시먼은 프리미어리그 2차례 우승을 포함


총 9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97/98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지만


시먼의 최고 시즌은 98/99시즌일 것이다.


당시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며 고작 17골만을 내줬다.


그리고 이를 통해 아스날은 리그 2위 자리에 올랐다.


 


EPL 개편 이후 10년이 지난 2002년 까지 그 누구도


시먼이 기록한 클린 시트 130회를 넘어서지 못했다.


 


경력 후반부에는 아무래도 나이가 들다보니 자연스레 하락한


반사 신경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에 시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선수 생활 통틀어 최고의 선방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FA컵 4강전 셰필드와의 경시에서 폴 페시솔리도의


헤딩 슛을 가까스로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극복했다.


 


전체적으로 전성기 시먼처럼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는 골키퍼는 보지 못했다.


현역 시절 EPL 통산 325경기에 출전하며


아스날 기준 역대 출전 횟수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시먼은 언제나 전설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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