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데르송 알리송 아들 5+5 토토 슈마이켈이 조하트보다 순위가 높네 ㅋㅋ

내가 아스날 팬이라면, 최근의 영입정책에 대해 걱정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방향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5+5 토토

아르테타가 지목한 두 선수, 토마스 파티와 가브리엘 마갈레스는 훌륭하다. 그들은 아스날의 장기 플랜에서의 코어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이 두 선수를 제외하고 봐보자. 그들은 세드릭 소아레스와 윌리안을 구매했다.

윌리안은 전 시즌 첼시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였지만 32살의 선수에게 고액 3년 재계약을 제시하는 것에는 장기 플랜에 의문이 든다.

윌리안의 에이전트, 주카브리안은 나를 이적시장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외부인의 시선으로는, 주카브리안의 고객들 - 윌리안, 소아레스, 다비드 루이스의 영입은 아스날이라는 구단에 주는 이득보다

주카브리안 고객들의 배를 더 불려준 듯 한 느낌을 준다.

분명하게, 나는 구단과 에이전트들의 친밀한 관계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멘데스와 울버햄튼의 관계가 너무 가깝다고 비웃지만, 멘데스는 울브스에 계속해서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적절하게 공급한다.

나에게 있어서 윌리안의 3년 계약은,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마지막 영수증과 같은 느낌이다. 아스날은 이런 거래들을 최근 계속 해왔다.

리셀 가치가 없는 고령의 고주급 선수들을 선수단에 여러 데리고 있는것은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다. 이미 외질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나는 왜 아르테타가 35만 파운드의 주급을 수령하는 외질을 선수단에서 제외했는지 공감한다. 유턴하는 것은 큰 실수가 될 것이다.

많은 서포터들이 외질과 라카제트(29), 오바메양 (31), 윌리안(32)의 동시 기용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활동량으로는 아르테타가 추구하는 강한 전방압박을 기인으로한 전술을 활용할 수 없다.

클롭은 피르미누-랄라나-쿠티뉴를 이용해 공격을 전개했다. 과르디올라는 스털링-사네-아구에로를 사용했다.

아스날의 30대에 접어든 이 3톱은 그런 롤을 수행할 수 없다.